2009년 06월 09일
시울음을 저격한지도 한 달이 지났습니다만.

그리고 그 한 달의 기간 동안 시울음은 버로우를 탔고요, 역시 수험생이라서
바쁜 것일지? 그렇지도 않은 게, 이글루스에서는 긴 침묵을 지키는 사이에도
정사갤에다가는 뻘글을 투척한 흔적이 남았으니 잘 찌질거리고 있네요, 만약
시울음에게 이글루스에서 계속 찌질거릴 의지가 남았다면 아마도 십중팔구는
위의 링크된 뻘글과 똑같은 낚시글을 이글루스에서도 견식했을 터, 그리하여
이제는 분명히 못을 박아야 할 시점, 시울음은 더 이상 이글루스에 없습니다.

더군다나 뜻밖의 출처로부터 반가운 확인 사살이 들어왔네요, 다름이 아니라
며칠 전부터 외부로부터 대량의 리퍼러가 걸리는 것을 확인해보니 이거 무려
엔하위키에 콜츠 항목이 신설됐다는 사실, 링크를 타고 읽어보면 보이다시피
이글루스 관련 레퍼런스는 대부분 이 블로그에서 활용된 것인데요, 찌질이가
엔하위키에 등재되기 위한 턱이 상당히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역시나 최근의
시울음 건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듯, 그뿐 아니라 엔하위키 등재의 여세로.

찌질열전에도 제보가 들어갔군요? 물론 제보가 반영되면 더할 나위 없겠으나
공교롭게도 찌질열전이 개점휴업에 들어간 바람에 붕 떠버린 게 좀 아쉽지만
그래도 뭐, 제보에 관계없이, 시울음이 이글루스에서 재기하기란 불가능한데.
어정쩡하게 블로그는 왜 살려두고 있을까요? 후딱 폭파나 할 것이지, 행여나
엉뚱한 마음을 품고 있다면 하는 말이지만 현명하게 생각해야겠죠, 스리슬쩍
컴백을 한들 동네방네 놀림감이 될 뿐, 특히나 이런 병크의 지뢰밭 위에서는.

일찍이 이런 경우에 대해 수꼴루스의 누군가는 훌륭한 명언을 하나 남겼던가.

하기야 뭐 애니갤은 다니지만 오타쿠는 아니라는 명대사도 다 있는 마당인데.

그렇지만 두 얼굴의 젖고딩, 하비 콜츠가 선사한 역대 최고의 병크라면 역시.

아, 변명하자면 우리는 시울음 고등학생이 여기서 보여준 장래희망의 극적인
변덕을 지나치게 책망할 필요까지는 없겠어요, 원래가 그런 게 좀, 자주자주
뒤바뀌곤 하는 연령대 아니겠습니까? 저 정도야 대체로 양호한 편, 정상적인
발달과업의 범주에 들어간다고 봐야겠죠, 오히려 평범하니만큼, 이런 경우에
대해서도 우리의 욕쟁이 제독님께서는 탁견(낄낄....)을 보여주신 바 있군요.

짤방의 '수꼴' 부분을 '좌빨' 내지는 '좀비'로 아주 살짝만 바꿔주면 완성★
# by | 2009/06/09 23:40 | 트랙백(1) | 핑백(2) | 덧글(3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제목 : 시울음님의 글이 없어졌어요ㅋ
저번까지만 해도 성노예는 세뇌교육으로 길들여진다포스팅이 있었는데 사라져 버렸어요 시울음의 블로그에서 오늘 검색해도 안나옴ㅋㅋ 왜지웠을까? 왜지웠을까? 왜지웠을까? 왜지웠을까? 왜지웠을까? 왜지웠을까? 왜지웠을까? 왜지웠을까? 왜지웠을까? 왜지웠을까? 왜지웠을까? 왜지웠을까? 왜지웠을까? 왜지웠을까? 왜지웠을까? 왜지웠을까? ...more
... 격한 표현까지 했었지요. 그에 대하여 마지막으로 공식적 개그를 한 것은 제가 시울음(콜츠)을 참수하고 한 달이 지나서였습니다. 고등학생인 시울음의 비참한 말로를 비웃기 위해 오래전 그가 어느 진보적 성향의 고등학생을 윽박지른 대사를 고스란히 재활용했지요. 결과적으로 그게 그렇게 투닥거리고 싸웠던 정적(?)에게 보내는 나의 ... more
... 이분이야말로 난독증이 맞는 듯 하군요. 뭐 그러니까 그냥 모두 별 의미없는 낚시에 불과했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게다가 시울음같이 논리의 아귀도 안 맞는 저질선동과 악플로 이글루스의 수많은 블로거들에게 행패를 부리던 사람의 이중행각과 인지부조화를 폭로한 글을 마녀사냥으로 매도할 정도의 무개념도 대체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겠습니다. 저격이라는 표현 하나 꼬투리잡아 ... more
그분들이 공부 말고 연애도 좀 하셨으면 합니다. 이러다 애국전사들 대가 끊기겠음.
세상은 적자생존, 고로 능력이 입증된 엘리트들의 우수한 유전자를 널리
전파하는데 간접적으로나마 기여하겠다는 장렬한 멸사봉공의 정신인 바.
단순히 짝짓기 경쟁에서 도태됐다고 보는 것은 그들을 모욕하는 처사입니다!
라반디님. 뭐 적당한 표현이 없을까요???
콜츠니가쵝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앍항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나큰 불행이 아닐 수 없겠죠, 아.... 참으려고 하는데 눈물이 흐르네요.
http://carucaru.egloos.com/1427248
여기에 알바트로스K님 레스 보면 홍대 법대라는데여?
사춘기를 인터넷으로 보낸 동정 뚱땡이 다른과에 존나 많음'ㅅ' 문돌이중에 더 많을거임'ㅅ'
어차피 풍후천황의 성지에서도 조커 제독님과 합체기까지 쓰셨으면서도 애써 튕기실 필요는 없잖아요?
우리같은 매식자 2등 국민들에게 남은 답은 단 하나일 수밖에 없죠.10억되기 VS 고자받기? 풍Q를 공격한다!
http://blog.naver.com/cho04313/80069902616
좌글루스 사랑과 진리가 담긴 우리를 자유케하는 생명뻘글인 네코미미를 모두 가까이 하십시요!
In the name of Volf & Racoonㅋ,
LavAmenㅋ.
[출처] 구좃커와 라반디의 자기 일체적 표징의 공통점~!|작성자 변준
그냥 생각 안하고 살고 있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 기분이 오묘하군요.
하지만 우리는 티안무 이중닉인 라반디 누님이 계시자나
대용품이라 치고 살아야지허ㅏㅇ러ㅐㅑㄴ어 림ㄴ얼
http://blog.naver.com/cho04313/80069996450
자세한건 일루
제독님이자 전 티안무 본좌의 본명은 배재만이 맞습니다. 취미는 오카리나.
http://www.zinocarina.com/board/board.html?code=zinocarina&page=3&type=v&num1=999679&num2=00000&lock=N
실은 학과와 장학금 판단으로 박원준 씨 (죄송합니다.),와 배재만 씨 중에서 고민하다 박원준 님을 골랐었는데 추가 조사로 알아낸 정보는 결국 배재만 씨였습니다.
아, 그리고 배재만 씨. 18성에서도 좀 놀더라고요?
http://18starjp.blogtan.net/mem_list.php?table=18gloli&page=129&sortby=name&app=10
시민 Z의 이메일 주소하고 제독님의 전 블로그 주소를 비교해 보시길.
다른 대학은 지잡대라고 무시하시더니, 본인도 토익 점수는 좋지도 않으시고요. 그래도 한자, 일본어는 잘하시네.
http://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12166238&page=11&menuid=587&boardtype=L&articleid=121689
자기가 그렇게 밝혔고 아이디로도 유추할 수 있는데...
좀 정확한 정보 좀 보고 살아라...